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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.

 

그대 마음의 눈 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 
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 
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. 
슬픔만을 말하지 말자.
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리도 알지만 
머나먼 길 홀로 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 
눈물로 가는 길 피 흘리며 가야 하는 길을
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밤도 가고 있는지 
그대도 알고 있지 않은가
벗이여 어서 고개를 들자
머리를 흔들고 우리 서로 언 손을 잡고
다시 일어서 가자 
그대여 아직도 절망이라고만 말하지 말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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